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2026년의 첫 달이라 그런지 자기계발서가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요즘이네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제가 발견한 책은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이에요!
제목에서부터 작은 습관이라는 단어가 부담감없이 다가와 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내용은 제목보다 더 마음에 와닿았는데, 안 그래도 요새 연말, 연초를 맞이해서 많은 계획들을 세우기도 하고 지키지 못할 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우리가 계획에 실패한 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처럼 새해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 계획은 세웠지만 실천이 어려우신 분들 모두 모이세요!
이 책의 핵심 내용만 골라서 공유해 보도록 할게요
1.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정체성부터 바꿔야 해요
여러분, 보통 새해 목표 세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5kg 빼기", "영어 공부 하기"처럼 결과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책에서는 진짜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정체성이라고 말해요.
예를 들어볼게요. 누가 담배를 권했을 때 "안 돼요, 저 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라고 말하는 사람과
"아뇨, 전 비흡연자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가짐부터가 천지차이예요.
전자는 여전히 자신을 '흡연자'로 생각하지만, 후자는 이미 '비흡연자'라는 정체성을 가진 거죠.
저도 요새 블로그에 여러분과 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글을 써야한다는 목표와 압박감에 부딪힐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일주일에 3개 포스팅 해야지"라는 목표보다는 "나는 매일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고 믿기 시작하면, 우리 뇌는 그 이미지에 맞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놀랍게도 요 몇 일 글쓰는 게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워 졌어요.
여러분도 올해는 수치화된 목표보다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먼저 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게 바로 포기하지 않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거예요!
2. 딱 1%만! '복리의 마법'을 믿어보세요
이 책의 원제인 'Atomic Habits'에서 'Atomic'은 원자처럼 아주 작다는 뜻이에요.
저자는 매일 딱 1%씩만 나아지라고 조언해요. "겨우 1% 가지고 뭐가 달라지겠어?" 싶으시죠?
하지만 이게 1년 동안 쌓이면 무려 37배나 성장하게 된다는 사실! 수학적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숫자예요. 📈
반대로 아주 조금씩 나태해지면 1년 뒤에는 거의 0에 수렴하게 되죠.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가 '성공하려면 엄청난 대박 사건이 터져야 한다'고 믿는 거예요.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건 한 번의 커다란 행운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사소한 습관들이더라고요.
지금 당장 결과가 안 보인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저자는 이걸 '낙담의 골짜기'라고 불러요.
잠재력이 축적되는 시기일 뿐이죠. 오늘 여러분이 읽은 책 한 페이지,
걷기 10분이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여러분의 미래를 37배 더 멋지게 만들고 있는 중이니까요!
절대 멈추지 말고 그 1%의 힘을 믿고 나아가보자고요.
3. 의지력 탓하지 마세요, '2분 법칙'이면 충분해요!
우리가 맨날 작심삼일 하는 거, 사실 우리 의지력 탓이 아니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해요.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라 꼭 배터리 같아서 금방 닳거든요.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시스템 설계'입니다!
힘 안 들이고도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 환경을 만드는 거죠.
가장 꿀팁은 바로 '2분 규칙'이에요. 어떤 습관이든 시작하는 데 2분도 안 걸리게 아주 만만하게 만드는 거예요.
"매일 1시간 운동하기"라는 거창한 목표를 세울 때, 우리 뇌는 위협으로 인식한다고 해요
하지만 "요가 매트 펴기"라고 생각하면 어떤가요? 2분도 안 걸리는 아주 사소한 일이죠.
비슷하게 "책 한 권 읽기"가 아니라 "책 한 페이지 읽기" 또는 "하루에 영어단어 50개 외우기"가 아니라
"영어단어장 펼치기"부터 시작한다면 충분히 실천 가능하겠죠?
일단 시작하면 우리 몸에 관성이 생겨서 다음 단계로 가기가 훨씬 쉬워지거든요.
"습관은 일단 시작되어야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 이 법칙의 핵심 줄거리입니다.
또 하나, '습관 쌓기'도 정말 좋아요. 이미 하고 있는 습관 뒤에 새 습관을 붙이는 거죠.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서(기존 습관), 오늘 할 일을 적는다(새 습관)" 이런 식으로요.
굳이 큰 결심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행동이 이어지도록 나만의 루트를 설계해 보세요.
환경이 바뀌면 여러분의 인생도 바뀔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보다 아주 조금만 더 나은 선택을 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