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 국내외 여행 스마트 기기 충전 종결 팁! :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과 해외 돼지코 세팅법 1. 가족 여행 짐 싸다 충전기만 한 보따리? 직접 겪고 바꾼 초경량 충전 세팅올해 초, 아이와 남편, 그리고 부모님까지 모시고 가족 여행을 떠났다. 짐을 싸다 보니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골칫거리가 바로 '스마트 기기와 충전선'이었다. 각자의 스마트폰 2~3대에 아이 영상 시청용 태블릿,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거기에 외출 필수품인 대용량 보조배터리까지 챙기다 보면 기기마다 제각각인 어댑터와 케이블이 서너 개씩 늘어난다. 숙소에 도착해 콘센트를 찾느라 두리번거리고, 여행 가방 안에서 엉켜버린 선들을 짜증과 함께 풀어내던 기억은 여행을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게 만들었다. 또, 여행 마지막 날 그것들을 다 찾아서 오는 것도 일이었다. 매 번 충전선 하나씩을 두고 와 집에 와서 다시 사는 일도 .. 2026. 9. 7. 아파서 병원 갔다가 신분증 없을 때 : 스마트폰 모바일 신분증 발급과 병원 접수법 1. 아파서 정신없이 병원 갔다가 멘붕?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신분증과 서류얼마 전 몸이 너무 좋지 않아 핸드폰만 챙겨 정신없이 동네 병원을 찾았던 적이 있다. 평소처럼 접수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부르면 될 줄 알았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신분증 있으신가요? 법이 바뀌어서 실물 신분증이 없으시면 건강보험 적용 진료 접수가 어렵습니다"라고 안내해 주셔서 아픈 와중에도 당황감이 앞섰다. 힘든 몸을 이끌고 겨우 도착했는데 다시 집까지 돌아갔다 올 힘도 없었고 그렇다고 전액 비급여로 수만 원의 진료비를 내서까지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돈이 너무 아까웠다. 다행히 간호사 선생님께서 이런 내 상황을 알아보시고 모바일 신분증발급을 안내해 주셔서 무사히 진료받고 왔다. 실제로 '요양기관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2026. 9. 6. 하루 종일 작업해도 눈 피로 없는 데스크 꿀팁 : 블루라이트 차단과 시선 높이 설정 1. 블로그 글 쓰다 눈이 시리고 마우스가 턱턱 걸릴 때? 직접 해결한 디스플레이 최적화나는 매일을 문서정리나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 당연히 하루 중 컴퓨터 모니터를 마주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졌고, 어느 순간부터 오후만 되면 눈 안쪽이 콕콕 쑤시듯 침침해졌다.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뻑뻑한 안구 건조증과 함께 머리까지 지끈거리는 피로감도 같이 찾아왔다. 알고 보니 화면에서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형광등 같은 푸른 백색광과 장시간 작은 텍스트에 집중해야 하는 작업 환경이 눈의 피로를 극대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안 되겠다 싶어 글 작성을 더 쾌적하게 해 보겠다고 노트북에 외장 모니터를 연결해 듀얼 모니터를 구성했다. 그런데 또 다른 복병을 만났다. 한쪽 화면에서 작성 중인 창을 다른 모.. 2026. 9. 5. 내 통관번호로 마약이 배송된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확인 및 재발급 후기 1. 내 통관번호로 마약이 배송된다? 직접 재발급받고 알게 된 명의도용의 무서움해외 직구가 일상화되면서 나 역시 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한다. 최근에도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습관처럼 입력하던 번호가 바로 '개인통관고유부호'다. 하지만 얼마 전 뉴스에서 일반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무단 도용해 불법 밀수품이나 마약류를 반입하다 적발되었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접하고는 깜짝 놀랐다. 물건을 산 적도 없는데 세관에서 이상한 통관 카톡 알림이 오거나, 범죄 조직에 내 명의가 악용되어 경찰 조사를 받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뉴스였다. 뉴스에서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 받는 방법을 추천해 주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관세청 유니패스(UNIPASS)에 들어가 즉시 기존에 쓰던 통관부호를.. 2026. 9. 4. 노트북이 갑자기 느려졌을 때 : 노트북 속도 갉아먹는 금융 보안 모듈 1초 만에 해결하기 1. 잘 쓰던 노트북이 왜 이렇게 버벅거릴까? 직접 겪고 찾아낸 진짜 원인얼마 전부터 매일 작업에 사용하던 노트북의 반응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져 큰 불편을 겪었다. 인터넷 브라우저 창 하나를 여는 데도 로딩이 한참 걸리고, 키보드 타이핑에 미세한 딜레이가 생기거나 아무런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는데도 쿨링팬이 요란하게 돌아가기 일쑤였다. 처음에는 C드라이브 용량이 부족한가 싶어 필요 없는 파일을 지워보고, 임시 캐시 파일도 비워보고, 바이러스 검사까지 돌려보았지만 속도는 전혀 나아지지 않아 답답함만 커져 갔다. 답답한 마음에 작업 관리자를 열어 시스템 점유율을 살펴보니, 문제의 원인은 하드웨어 노후화가 아니라 과거 인터넷 뱅킹과 연말정산, 관공서 서류 발급 사이트에 접속하면서 깔렸던 수많은 상주형 보안 .. 2026. 9. 3. 기사 읽다 광고 폭격에 지쳤다면? 1분 모바일 Private DNS 설정 방법 1. 기사 하나 읽으려다 광고에 가려 멘붕? 별도 앱 없이 해결하는 법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기사나 유용한 생활 정보 글을 읽으려고 웹사이트에 접속했다가 화면 절반을 가로막는 팝업 광고와 시선을 어지럽히는 플로팅 배너 때문에 불편함을 겪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분명 본문 내용을 확인하려고 가볍게 스크롤을 내렸을 뿐인데, 화면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던 광고 배너가 실수로 잘못 터치되면서 엉뚱한 쇼핑몰이나 알 수 없는 광고 페이지로 튕겨 나갈 때면 깊은 짜증과 피로감이 밀려왔다. 심할 때는 '닫기(X)' 버튼마저 너무 작아 누르려다 또 광고가 열리며 결국 읽으려고 했던 페이지를 닫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광고 공해를 피하려고 시중의 광고 차단 앱이나 무료 VPN을 써보기도 했지만,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를 계속.. 2026. 9. 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