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복용시간1 챔프·맥시부펜 시간 헷갈릴 때 필수! 스마트폰 알람으로 완성한 아기 고열 열보초 노하우 1. "몇 시에 먹였지?" 한밤중 아이 고열 앞에서 겪었던 아찔한 혼란나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두렵고 긴장되는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한밤중에 갑작스럽게 치솟는 아이의 '고열'이다. 낮에는 멀쩡히 잘 뛰어놀던 아이가 잠자리에 들 무렵부터 이마가 불덩이처럼 뜨거워지고 체온계에 39도를 넘기 시작하면 아이 옆에서 수시로 열을 재는 열 보 초를 서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비상약 상자에 챔프든 맥시부펜이든 해열제 한두 종류쯤은 상비약으로 구비해 두기 마련이지만, 진짜 문제는 약을 먹이고 난 뒤부터 시작된다. 해열제는 한 번 먹인다고 해서 마법처럼 열이 뚝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일정 간격을 두고 동일한 약을 다시 먹여야 하고, 열이 지속되거나 더 오를 때는 서로 다른 성.. 2026.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