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꿀팁8 스마트폰 기본 기능으로 중복 컷·4K 동영상 정리하기 : 무료 사진 정리 꿀팁 1. "저장 공간 부족" 경고를 보고서 느낀 갤러리 정리의 필요성한 아이의 엄마인 나의 스마트폰 갤러리는 연중무휴 새로운 사진들로 가득 찬다. 방긋 웃는 미소 하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입 주변 가득 묻히고 먹는 모습,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뛰어내려오는 찰나의 순간까지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하루에도 수십 장씩 무의식 중에 셔터를 누르게 된다. 아이는 가만히 멈춰 서서 포즈를 취해주지 않기에, 눈을 감거나 흔들린 컷을 피하려고 연속 촬영 버튼을 습관처럼 꾹 누르다 보면 10초 만에 서른 장이 훌쩍 넘는 비슷한 사진들이 순식간에 쌓인다. 가족 여행이라도 다녀오는 날이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푸른 바다나 멋진 산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를 세워두고, 구도를 조금씩 바꿔가며 셔터를 찰칵찰칵 누르다 .. 2026. 9. 29. 아이 서류 떼러 주민센터 그만! 3분 만에 끝내는 모바일 전자문서 발급 & 전송 팁 1. 종이 서류에 치이던 번거로운 일상아이를 키우며 살림을 하다 보면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귀찮은 일 중 하나가 바로 각종 증명 서류 떼기와 영수증 챙기기다. 새 학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제출해야 하는 주민등록등본, 아이 청약 통장이나 예금 통장을 만들어주러 은행에 갈 때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까지, 일상 곳곳에서 요구하는 종이 서류는 왜 이리 많은지 모른다. 미리 수 장 떼어놓고 싶지만 대부분 3개월 이내 같은 정해진 기간 안에 발급받는 서류를 요구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미리 떼어놓기도 힘들다. 결국 필요할 때마다 주민센터나 공공기관에서 발급받거나 프린트를 해야 하는데, 우리집은 인쇄기기가 없기에 근처 프린트 카페를 이용할 때가 대부분이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어도 우리집에서 수 분을 걸어가야.. 2026. 9. 18. 공원에서 7살 아이 놓친 30분 :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태그'로 미아 방지한 후기 1. 3시간 같았던 아이를 놓친 30분한창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일곱 살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말마다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는 일이 잦다. 평소 집 앞 동네 놀이터에서 놀 때는 동선이 뻔하고 눈에 훤히 들어오니 크게 불안하지 않았다. "여기서 벗어나면 안 돼"라는 약속도 제법 잘 지켰기에, 아이가 자라면서 내 손을 조금씩 덜 타게 되었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긴장의 끈을 놓고 있었던 것 같다. 사단은 날씨 좋은 주말, 아이 자전거를 싣고 나들이를 떠났던 근교의 대형 공원에서 일어났다. 사방이 뻥 뚫린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신이 난 아이는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앞서 달려 나갔다. 처음에는 저만치 앞서가다 뒤를 돌아보며 손을 흔들더니, 산책로 모퉁이 갈림길을 돌아선 순간 순식간에 아이의 뒷모습이 .. 2026. 9. 16. 릴스·쇼츠 알고리즘에 뺏긴 저녁 잠! 스마트폰 흑백 화면 켜고 꿀잠 잔 솔직 후기 1. "딱 30분만 보려 했는데…" 새벽 1시까지 멈추지 못한 침대 맡 도파민의 늪아이와 하원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고 재우고, 산더미 같던 설거지와 거실 정리까지 끝내고 나면 시계는 어느덧 밤 10시를 훌쩍 넘기는 게 대부분이다. 온전히 나만을 위해 쓸 수 있는 유일한 자유 시간은 밤 10시부터 시작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침대 이불속으로 쏙 들어갈 때의 해방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자연스럽게 손이 향하는 곳은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이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으니 딱 30분만 재미있는 영상 보면서 쉬다가 11시 전에는 무조건 자야지." 매일 밤 자기 전 핸드폰을 켜며 다짐했다. 하지만 의지보다는 호르몬의 영향이 더 큰것일까. 가벼운 마음으로 켠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는 끝없이 흥미로운.. 2026. 9. 13. 어제 산 튜브가 이틀 뒤 5천 원 할인? : 쿠팡·네이버 가격 추적 꿀팁 1. 어제 산 물건이 이틀 뒤 할인? 같은 물건인데 왜 가격이 다를까?아이를 키우다 보니 커가는 만큼 장 볼 일도 많아지고, 유치원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에서 사는 경우가 많다. 물티슈와 세탁 세제, 아이 간식거리나 우유, 식기세척기 캡슐 세제처럼 주기적으로 사야 하는 소모품들은 떨어지기 무섭게 장바구니에 담기 마련이다. 이번 여름에는 여름휴가에 필요한 물건을 사다가 튜브를 하나 샀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내가 구매했던 가격보다 몇 천원이 더 떨어진 것을 보고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같은 물건인데도 몇 일 사이에 가격이 달라지는 것을 보며 이유가 궁금해졌다. 알고 보니,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수요와 재고 상태에 따라 실시간으로 가격을 널뛰기처럼 바.. 2026. 9. 10. 여행 동선 짜기 꿀팁: 네이버 지도앱 활용으로 휴무일 헛걸음 없이 여행 즐기기 우리 가족은 명절이나 휴가철이 되면 남쪽으로 향할 일이 참 많다. 시댁과 외할머니댁이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아름다운 바다를 품고 있는 남해와 목포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지만, 워낙 경치가 좋고 예쁜 동네이다 보니 SNS나 블로그를 보다가 감성 넘치는 바다 뷰 신상 카페나 현지 해산물 맛집 소식이 보이면 '이번에 내려갈 때 꼭 들러봐야지' 하며 부지런히 정보를 모아두곤 했다. 하지만 여행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이나 인터넷에서 본 추천 장소를 대충 머릿속으로 외워두었다가 정작 이동해야 할 순간이 오면 상호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창에 링크와 주소를 잔뜩 복사해 두었지만, 이것 역시 최악의 비효율이었다... 2026. 9. 8. 이전 1 2 다음